[1.2.13] 그러나 여기서 „육체로부터" 라는 말은 육체로서 첫 번째 출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영과 생명력 있는, ‘예수 여호와 제바오’ 라고 불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생명력있게 믿는 믿음에서 나온 두번째 태어남을 의미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거듭남은 또한 "하늘에서 온 세례를 통한 영의 거듭남"으로 잘 정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