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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태양

의로운 바리새인은 길을 가는 가운데 자신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세리는 모든 길을 매우 어렵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자신의 목표를 바라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심장으로 주님 앞에 깊게 허리를 굽히고, 자신의 연약함과 길을 정확하게 갈 능력이 없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대신에 그는 심장을 다해 주 하나님을 붙잡고, 이로써 힘든 모든 길을 크게 뛰어 넘어 목표에 도달합니다! – 영의 태양, 텍스트가 없습니다 2, 장 102, 단락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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