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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요한 복음

[7.99.9] 우리에게 일어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대제사장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는 우리만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거의 매년 가장 유능한 부제사장들을 세상으로 보내어 그들이 우리의 오래된 책인 야심 즈크리트 (Ja seam zkirt: 나는 숨겨져 있습니다)에서 말하는 참 하나님에 대한 어떠한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했습니다. 그러나 어디에서? 이 질문에 우리가 숨겨진 것을 구하고 어디에서도 찾지 못하는 영원한 치명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백성들은 수월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이 우리가 높아서 접근하기 어려운 거룩한 산에 숨겨져 있고 황금 궁전에 숨겨져 있다고 믿기 때문이고 항상 우리의 기적에 의해 그러한 믿음이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에게서 숨겨진 유일한 참 하나님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질문은 다른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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