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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요한 복음

세례 요한의 주님에 대한 가장 큰 마지막 증거. 세례 요한의 겸손. 아버지와 아들로써의 하나님의 비밀. 아들을 믿는 믿음은 영생을 위한 조건.

요한 3:27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1.24.1] 요한이 진정하고, 제자들에게 말하길: 들어 보세요, 내 생각은 이러합니다: "하늘이 먼저 사람에게 주지 않으면, 특히 영의 것에 있어서 사람은 아무것도 취할 수 없습니다! 요르단 건너편에서 나로부터 세례를 받은 이 드문 그 분 위에 나는 비둘기가 자기 둥지에 앉는 것처럼 부드럽게 하나님의 영이 불빛 구름의 형상으로 내려 앉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평범한 사람으로서 가질 수 없는 것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평범한 사람 이상이며, 하늘에서 가져올 수 있고, 그가 취한 것을 지키거나, 원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권세를 실제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나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그분의 은혜로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분께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지시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그는 주지만, 우리는 그분에게서 받습니다. 그는 손에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은 원하는 대로 타작 마당에서 타작하고, 곡물 창고로 밀을 모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왕겨는 영원한 불로 태우고, 재로 그분이 원하는 것을 만들 것입니다. „

요한 3:28 "나의 말한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거할 자는 너희니라"

[1.24.2] "당신들은 내가 예루살렘에서 온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내가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 앞에 보내졌다고 말했던 것을 목격한 증인들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자기 손에 키를 가지고 있는 분이 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까? 그가 원하는 대로 타작 마당에서 타작을 한다 해도 우리는 그를 법으로 금할 수 없습니다! 밭(세상)이 그의 것이고, 밀(하나님의 자녀)과 왕겨 (세상이나 악마의 자녀)와 그의 헛간(하늘)과 그의 결코 꺼지지 않는 불(지옥)이 그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

요한 3: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 (주님) 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런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1.24.3] 신부를 (하늘의 지혜를) 가진 사람은 진정한 신랑입니다. 그러나 신랑의 친구는 서서 그를 듣고 신랑의 목소리에 기뻐합니다! 이제 이 기쁨이 제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주님 자신이 오실 때 전령의 임무는 끝납니다! 전령이 주님의 도착을 알리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계시면, 전령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요한 3 월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1.24.4] 그러므로 저는 이제 쇠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는 주님으로서 이 땅의 사람들 가운데서 흥해야 합니다! 제가 전령으로 여러분들에게 온 후로 여러분들은 항상 나의 제자였습니다. 내 입으로 내 자랑을 하는 일을 누가 들은 적이 있습니까?! 나는 항상 이 영광의 가치가 있는 사람을 위해 이 영광을 예비해 두었습니다. 내가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다고 증거했다면, 나는 분명 나를 높이지 않고, 사람들이 영적 분별력이 없어, 내게 주려는 영광을 홀로 그분께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말합니다: 이제 제 임무는 끝이 났습니다! 주님께서 오시면 선행자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전령은 (육신은) 줄어 들어야 하고, 주님으로서의 (영으로서의) 그분은 모든 육신을 넘어 성장해야 합니다! 전령과 높은 권세로 전령을 어디든지 보내는 분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요한 3: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1.24.5] ,,법을 만들 힘을 가진 분은 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순종해야 할 사람은 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위에서 내려오지 않으면 아무도 위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위에서 오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십니다. 땅에서 온 사람은 결코 위에서 올 수 없고, 땅에 속하고, 땅 이외의 것에 대해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오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십니다. 왜냐면 그분은 주님이시므로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행할 수 있고, 물과 불과 영으로 세례를 주십니다. 모든 것이 그분 것이기 때문입니다.

[1.24.6] 나는 그분 자신이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영의 불로만 세례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의 제자들은 저한테 물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먼저 내 방식으로 세례를 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으로 세례를 받지 않으면, 물 세례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요한 3:32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1.24.7] ,,물은 단지 물에서만 생겨나며, 땅의 먼지에서 피부를 깨끗하게 합니다. 그러나 그분의 영이 하나님의 영이기 때문에, 오직 주님만이 하나님의 영으로 세례를 줄 수 있고,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을 증거하고, 유일하게 그분 만이 항상 하나님 안에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합니다.

[1.24.8] 그러나 불행히도 거의 아무도 이 거룩한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흙은 흙이며 영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흙은 불을 통과해, 스스로 영이 되어야만 합니다. 올바른 불은 자체가 강력한 불인 영까지 모조리 태웁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영의 세례가 많은 사람들을 파괴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꺼릴 것입니다. „

요한 3:33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자신 안에서 하나님의 영의 세례를 통해 그에게 증거한분 안에서) 인쳤느니라 "

[1.24.9] "이 세례와 세례 안의 거룩한 증거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세상 앞에서, 그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준 분이 가장 진실하신 하나님 자신이고, 그분 만이 유일하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음을 인증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즉시 당신 안에서 말합니다: "왜 하나님으로부터 온, 하나님을 통한 하늘의 증거를 인봉합니까? 내가 당신들에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흙은 흙이고 흙으로 남는다. 영은 영이고, 영으로 남는다. "그러나 본래 흙인 사람에 흙 안으로 영을 받으면, 그가 이 영을 자신안에, 즉 그의 마음에 조심스럽게 보관하지 않으면, 영이 그에게 남아있을까요?

[1.24.10] 아니면 모든 사람이 정해진 양에 따라 영을 분배할 정해진 량이 있습니까? 그러면 이로써 모든 사람 자신이 얼마나 많은 영을 받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분량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세상의 흙인 사람은, 그가 받아들인 영에게 그 분량만큼 심장을 열어야만 합니다. 그러면 그 분량의 영이 지속적인 안정을 취하고, 이런 안정된 상태에서 새로운 분량을 채웠다면, 그때서야 흙인 사람은 자신 안에서 얼마나 영을 받았는지 스스로 알게 될 것입니다.

[1.24.11] 구멍이 뚫린 독에 바닷물을 길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당신은 광대한 바다에서 당신을 위해 얼마나 많은 물을 가져왔다고 말하고 인식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독에 구멍이 메꿔지면, 이 독에 들은 바닷물의 양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의 물은 똑같습니다. 많든 적든 상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바다 자체는 연속적인 바다이며, 누군가 바다 어느 곳에서 물을 많이 또는 적게 가져오든, 바닷물을 가져온 후에야 측정값을 인식하게 됩니다. „

요한 3: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그분께서 보낸 사람에게, 사람에게 처럼이 아니고, 그의 풍성함 가운데)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

[1.24.12] 이는 하나님을 증거하고,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 자신은 그 자체가 측정할 수 없는 거대한 바다 (하나님의 영) 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영을 주면, 단지 하나님 안에서만 모든 끝없는 충만함으로 존재할 수 있는, 측량할 수 없는 분량을 주시지 않고, 사람 안에 있는 그릇에 따라 줍니다. 그러나 사람이 영을 받기 원하면, 자신의 그릇에 결함이 없어야 하고, 열려 있어야 합니다. 이 그릇은 구멍이 없어야 되고, 밀봉되어야 합니다!

[1.24.13] 당신들과 함께 있었고, 당신들이 그가 그리스도인지를 물은 그분은 외적으로는 실제 사람의 아들입니다. 그는 사람의 분량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자신의 끝없는 분량으로 영원 전에 하나님의 영을 받았습니다. 왜냐면 그분 자신이 하나님 영의 거대한 바다이고, 그 안에 이 바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의 사랑은 그의 영원의 아버지입니다. 그의 사랑은 눈에 보이는 인간의 아들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자신 안에 있습니다. 그분은 아버지 안에서,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불이고, 화염이고, 영원의 빛입니다.„

요한 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1.24.14] 이 사랑하는 아버지는 그의 영원한 아들을 넘치게 사랑했고, 모든 힘과 권력이 아들의 손 아래 놓여 있습니다. 우리가 올바른 정도로 가지고 있는 것은 그분의 무한한 풍성함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분 자신이 그분 자신의 말씀으로 육신이 되어, 이제 우리 가운데 거하고, 그분의 말씀은 하나님이고, 영이고 그리고 우리가 아들이라고 부르는 육신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은 또한 그 자체가 영원히 모든 생명의 생명입니다. „

요한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1.24.15] "그러므로 아들을 인정하고 그를 믿는 사람은 이미 그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 자신이 모든 말씀 안에 자신 고유의 가장 완전하고 영원한 생명인 것처럼, 하나님은 또한 그의 최고로 생명력이 넘치는 말씀을 영접하고, 지키는 모든 사람 안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들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즉 아들을 믿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받지 못하고 받을 수도 없고, 자신 안에서 생명을 보지도 느끼지도 못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의무 법칙 외에는 생명이 없는 것에 대한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그가 아들을 믿지 않는 한, 그 위에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1.24.16] 나, 요한이 이제 여러분에게 이 말을 하고, 여러분 모두에게 완전히 유효한 증거를 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의 손으로 이 땅의 더러움에서 여러분들을 깨끗하게 했습니다. 이제 가서 그의 영의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그분의 말씀을 영접하십시오. 왜냐면 영의 세례가 없이는 당신과의 나의 모든 수고는 쓸모 없고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도 또한 그분께로 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이를 원치 않으시고, 여러분에게 부족한 것을 내가 이미 영안에서 받았기 때문에 내가 머물러야 함을 내 영을 통해 그분이 알려주셨습니다. "

[1.24.17] 이것이 나에 대한 요한의 위대한 마지막 증거이며, 그 자체로 설명이 충분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

[1.24.18] 그러나 복음이 다 기록하지 않은 이유는 항상 같다: 첫째, 그 당시 필수적인 글쓰기 방식대로 주요한 요점만 기록되었고, 그외 부수적인 것은 깨어난 영을 가진 사람은 쉽게 알 수 있으므로 생략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말씀 안에 생명력이 있는 거룩한 것이 더럽혀지고, 부정해지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러한 각 구절은 껍질로 아주 잘 쌓여진 씨앗이다. 씨앗 안의 배아에 무한한 생명과 결코 측정할 수 없는 그의 지혜가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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