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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1] 요셉이 말하길 "오 주님, 저는 당신이 말씀하신 것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본래 이해해야 하는 대로, 성경의 딱한가지 작은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당신이 세상의 눈 앞에서 지옥에 보낸 부유 한 Prasser의 비유 이야기에서 '극복할 수 없는 커다란 틈'입니다. 이것이 바로 질문의 요점입니다. 하늘에 있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품에 있는 사람들과 지옥에 있는 사람들 사이에 결코 뛰어넘을 수 없는 격차가 있어서 아무도 더이상 왕래 할 수 없다면, 어떻게 지옥에서 구원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지옥에서 구원 얻기 가 어려울 것이라는 사실은, 성령에 대해 범한 소위 죄인들이 매우 어렵게 구원을 받거나(막 3,29), 구원받지 못할 것을 약속하는 성경의 또 다른 문구에서 명백하다, 오 주님, 당신의 가장 거룩하고, 높은 입에서! 이 모든 것의 요점은 무엇입니까?" 극복되지 않는 커다란 틈과, 당신의 성령에 반한 죄인들에게 어떤 특별한 사정이 있습니까?

[RB 10] 이제 대제사장이 앞으로 나아와, 그가 경건하게 든 책을 보고 중얼거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 사이에 있는 모든 순간 아멘이라고 말한다. 그와 같은 오랜 중얼거림 후, 촛불의 절반은 불이 붙었고,, 유향용기에서 연기가 나오고, 거룩한 물을 뿌린다. 이 중얼거림, 유향을 태우고, 성수를 뿌리기는 두 번 더 합니다. 검은 색 밧줄이 놓여 있습니다. 대제사장은 마리아의 이름으로 밧줄을 밟고, 이제 뱀의 머리를 밟았음을 암시한다. 그런 다음 이글거리는 숯이 담긴 크고 검은 그릇이 옮겨졌습니다. 불은 세 번 저주를 받고, 밧줄은 이 불에 던져졌습니다. 이후 다시한번 책을 보고 중얼거렸고, 탄 밧줄이 든 불이 교회에서 나가게된다. 이제 많은 주름이 ???희생에서 나온다. 각자가 그의 손에 하나를 가지고 간다. 이 때, 촛불의 나머지 절반도 점등된다. 먼저 점등된 촛불 반절은 꺼졌다. 이 행위 후 주름은 받쳐졌고, 유향을 태우고, 성수를 뿌리고, 손으로 만졌다. 이모든것이 끝났을때 큰제사장은 말한다: 'Hiscum fustibus percutiantur 옴니아!' 즉, 악마가 모욕한 모든 것을 이제 이 막대기로 파괴해야 합니다. 이 말이후 촛대가 먼저 뒤집히고, 그 위에 는 카타팔크가 박살나고 이동식침대의 천이 조각으로 찢어졌습니다. 동시에, 큰 제사장은 흰색 속옷에 작은 균열을 만든다. 그러자 거치른 소음이 시작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악마에 가까운 우리들을 저주하여 교회에서 내쫓아내기 위해 할수 있는 한 큰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또한 이 주름은 모든 벤치를 쳤습니다. 단지 제단들과 오르간만이 잘 보전되고,니트가 완전히 박살되지 않는 한, 이 작업은 일시 중지되지 않습니다.

[GGJ 1.56.2] 저는 실제 진리에 대해 너무 많이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제 황제 옆에 굳게 서서 다시 한번 이렇게 말합니다: 이 땅 위에 로마 황제보다 더 높은 존재는 더 이상 없습니다. 황제가 원하는 것에 대해, 신은 입을 다뭅니다! (Caesarem cum Jove unam esse personam. )

[GGJ 1.104.1] 우리가 도착한 땅은 혹은 지역은 거레세너(Gergesener) 또는 거라사 (Gadarenes)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고, 갈릴리 바다를 따라 직선으로 완전히 반대 편에 놓여 있었다.

[GGJ 7.8.9] 아그리콜라가 말하길: “좋아요 우리 로마인들은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우디아투르 에트 알테라 프라스입니다! (AUDIATUR ET ALTERA PARS, 사람은 다른 면도 들어야 한다!)

[GGJ 7.75.1] 아그리콜라가 말하길: „천상의 친구여, 이 일을 당신이 나에게 해준 것보다 어떤 사람에게 더 명확하고 더 잘 깨우치게 해주는 일은 진실로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아직 당신이 이문제를 보고 이해하는 것처럼 우리 모두가 이 모든 것을 완전히 깊이 보고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분명히 우리 자신에게 선명할 수 있는 것보다 당신에게는 더 확실하고 훨씬 더 선명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땅의 사람들이 아직 올바른 개념적 감각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들의 최선의 의지로도 이를 올바른 빛으로 완전히 절대로 이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럴지라도 이제 모든 본질적인 실체를 실제 단지 순수한 영에서 구해야 하고 따라서 의심할 여지없이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완전히 분명해졌습니다. 가장 사랑스럽고 순수한 하늘의 친구여, 제가 순수한 영에 대한 당신의 가르침을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기 위해 몇 가지 확실한 예를 당신에게 부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로마인들은 오래된 격언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격언은 „가르침의 길은 길지만 예를 들면 짧고 효과적이다. ! „ (LONGUM ITER PER PRAECEPTA, BREVIS ET EFFICAX PER EXEMPLA! ) 입니다. 이 격언은 확실히 오래되고 전적으로 진리인 가르침입니다. 매우 작고 간단한 예는 연구하는 사람에게 종종 모든 이론적 교리와 원리들이 그에게 말할 수 있는 것보다 거의 항상 더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바로 이런 이유로 저는 당신에게 몇 가지 작고 좋은 예를 부탁합니다.

[GGJ 7.75.6]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에게 몇 가지 예를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이 예로부터 당신은 유일하게 영 안에 모든 원래의 입자와 모든 현실이 있다는 것을 더욱 분명하게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 로마인들은 우리가 여기에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격언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당신의 격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부터 능력이 없거나 능력이 있을 수 없는 것은 그 진행 과정에서 어떤 것도 성취할 수 없고 아무 것도 아닌 것에서 아무것도 나올 수 없습니다. „ (QUOD A PRINCIPIO NON VALET, AUT VALERE NEQUIT, ETIAM IN SUCCESSU NON ALIQUID VALERE POTEST; EX NIHILO NIHIL ERIT) 그러나 인간의 이성에 따르면 이로부터 순수한 영이 가장 참된 어떤 것이어야만 한다는 것이 이미 분명해집니다. 물질적 개념에 따라 인간이 자신을 의식하는 일이 불가능한 어떤 것이라면, 어떻게 인간이 자기 자신을 의식하는 어떤 것이 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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